사는게 똑같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 피터 린치 [책 읽는중에 생각들]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으로만 들어보고 있음 지금까지 드는 느낌은 책을 파는것보다 정말 주식하면서 느꼈던 자신만의 생각을 말해주고싶어하는게 느껴짐 그래서 더 듣게됨 옛날얘기 들려주는것처럼 술술 재밌네요 [책 완독 10일 걸림] 펀드매니저 하면서 느꼈던 현실적 조언 누구나 한번쯤 주식하면서 느낄 수 있는 상황별 감정과 결정들을 잘 풀어서 설명해 준다 그리고 대처법까지 정말 꼭 한번은 읽어보기를 바란다. 주식을 한다면... [책]부의 추월차선 부의 추월차선 =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 = 사업해서 팔고 = 그돈으로 자유 시간을 갖자 모두에게 필요한 책인지는 물음표 가장 필요한사람을 선택하자면 사업가 기질이 있는데 자신을 잘 몰라서 그냥 직장생활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예비 사업가 책읽는 동안 드는 의문은 과연 미국이라는 곳에서 성공한 노하우가 우리나라에서 또는 인프라가 없는 나라의 사람들도 같은 패턴으로 성공 할 수 있을까? 어렵지 않을까? "나도 열심히 도전해봐서 책의 저자처럼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지" 라는 생각보다는 운좋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느껴짐 보다 현실적인 조언은 "부의 추월차선"보다 피터 린치의 "전설로 떠나는 월가의 영웅"을 추천하고 싶다. [책] 건물주의 기쁨과 슬픔 -추천- 처음에는 유튜브 홍보를 통해서 책을 접했다. 같은 개발자 출신이고, 누구나 꿈꾸는 건물주에 관한 내용이고, 나역시 앱을 개발해서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사람중 한명이다. 그래서 밀리의 서재도 있겠다 유튜브 보고 바로 검색을 했더니 있어서 읽기 시작했다. 뭔가 남의 일기를 들여다 보는 느낌도 들면서 앞부분이 너무 유튜브에서 말하는 에피소드 그대도라 엑기스만 보려면 책보다는 유튜브를 보면 될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다 읽고 나서 느낀점은 건물주는 내 성격과 안맞는거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더더욱 하지말아야 겠다. 우리집도 건물 관리를 잘 못하고 있는데, 어느집이나 쉽지 않구나 앱은 지금도 계속 준비하고 있는데, 이 책 읽으면서 하루라도 빨리 시작해서 계속 키워나가야겠다는 마음과 자신.. '마흔에 읽는 니체'는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다. 오늘부터 밀리의 서재에서 책을 읽고 기록을 남기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다. 책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을 다 기록 할 순 없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문구나 생각들을 두서없더라고 적어보고 싶다. 누군가에게는 "마저마저" 이런 공감을 받고 싶기도 한데, 욕심을 조금 접고 제목은 그책에 대한 한줄평과 함께 시작할 것이다. 평점은 아직은 생각 안하고 있다. 계속 고민하면서 조금씩 수정해 보겠다. "인생은 우연한 사건의 연속이다. 그래서 삶이 우리에게 주는 감정은 기본적으로 편안함이 아니라 불안감이다." 이전 1 다음